SCM SUMMIT day2 -'SCM Solution 5G 특화망 최적 운영을 위한 핵심 기술 소개'를 주제로 진행 된 맥데이타의 세션 헬로티 최재규 기자 |
SCM SUMMIT day2 -'SCM Solution Why Private 5G for Enterprise'를 주제로 진행 된 셀로나의 세션 헬로티 최재규 기자 |
SCM SUMMIT day1 -'SCM Solution 실시간 데이터 분석 및 예측 기반 선제적 공급망 관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진행 된 씨벤티지 주식회사의 세션 헬로티 최재규 기자 |
SCM SUMMIT day1 - 'SCM Solution 효율적인 공급망 관리를 위한 GS1 국제표준 활용'을 주제로 진행된 카이스트 오토아이디랩의 세션 헬로티 최재규 기자 |
SCM SUMMIT Day 1 - 'SCM Solution Open AI & Snowflake : the Enablers of BY Cognitive SCM'을 주제로 진행 된 블루욘더의 세션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이 영상은 SCM FAIR 2023의 컨퍼런스 행사인 SCM SUMMIT에 대한 내용입니다. SCM SUMMIT Day 1 - 'SCM Solution 창고 관리의 미래 탐색 : WMS를 통한 운영 우수성 달성'을 주제로 진행 된 인포코리아의 세션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지속 가능한 스마트 물류 자동화 솔루션에 대한 웨비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웨비나에서는 물류 자동화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논의하며, 그중에서도 오토스토어 시스템이 물류 자동화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자세히 살펴봅니다. 더불어 실제 고객 사례를 통해 어떻게 지속 가능한 물류 자동화가 실현되는지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담았습니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물류 업계의 도전과 기회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친환경 솔루션과 성공 사례를 공유합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전 세계 물류 산업이 국제 무역의 중심축으로서 성장하며, 전 세계 GDP의 약 10%를 차지하는 가운데, 이 분야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로보틱스와 자동화 기술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상품 및 화물 운송을 위한 전문 서비스 로봇의 판매가 전년 대비 44%나 증가했다. 로봇 AI의 역할과 노동력 부족 문제 국제로보틱스연맹(IFR)의 마리나 빌 회장은 "트럭 운전사, 창고 직원 및 부두 작업자의 부족이 전 세계적으로 공급망 관리에 큰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자동화 하드웨어와 스마트 소프트웨어의 결합이 창고 및 물류 산업의 특정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제공하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 장비 로봇은 변동성과 예측 불가능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물류 제공업체들이 국경 간 배송, 전자 상거래, 마지막 마일 배송 등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글로벌 트럭 운전사 부족 현상 현재 전 세계적으로 300만 명 이상의 트럭 운전사가 필요한 상황이며, 이는 젊은 운전사와 노인 운전사 간의 인구 통계적 격차로 인해 더욱 심화되고 있다. 국제도로운송연합(
한국로지스틱스학회와 공동 개최 김동진 부산대 교수, 송보미 한국항공대 교수 등 각 부문 수상 “물류 발전 기여한 물류 분야 학술자 응원” 물류 플랫폼 업체 로지스올이 이달 7일 ‘제2회 서병륜 학술상’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서병륜 학술상은 학문적 연구를 통해 물류 분야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로지스올과 한국로지스틱학회가 공동 기획된 행사다. 해당 시상식은 물류 분야 리더십·연구·기술·기여점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김동진 부산대학교 교수가 학술상을 수상했고, 송보미 한국항공대학교 교수가 신진학자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서병륜 로지스올그룹 회장은 “효율성·성과·지속가능성 등 우리나라 물류 발전을 위해 연구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온 학자를 응원한다”며 “이번 학술상이 대한민국 물류 분야 관계자와 학자의 성장과 미래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축사를 통해 전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임대 지게차 정비, 지게차 임대 서비스 표준 정립, 지게차 안전 솔루션 개발, 지게차 안전교육 등 솔루션 제시 전망 “물류장비 솔루션 역량 및 성장 가속화 기대” 로지스올이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소재 부지에 지게차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MHE 테크 센터’를 신설했다고 27일 전했다. 로지스올은 그동안 지게차 임대·지게차 유지보수·산업안전 솔루션 등 서비스를 산업에 제공해왔다. 이번에 오픈한 MHE 테크 센터는 향후 임대 지게차 정비, 리튬지게차·무인지게차 등에 대한 임대 서비스 표준화, 지게차 안전 솔루션 개발, 지게차 안전교육 서비스 등 지게차 영역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로지스올 관계자는 “물류 산업 내 고객 맞춤형 친환경 지게차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MHE 테크 센서를 통해 물류장비 솔루션 역량 및 성장을 가속화하고, 산업에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오토스토어시스템, ‘지속 가능한 물류 자동화의 미래’ 웨비나서 물류 산업 통찰력 제시 ‘지속 가능한 물류 자동화의 필요성’부터 ‘고객 적용 사례’까지 인사이트 펼친다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한 후 산업 내 핵심 키워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영역은 ‘자동화’다. 현재 산업 전방위적으로 자동화에 대한 요구가 급속도로 확산되는 가운데, 기관 및 기업은 자동화 요소를 도입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자동화’하면 대표 분야 중 하나인 물류 영역은 이미 지난 1960년대 자동 보관·검색 시스템(ASRS)를 시작으로, 컨베이어·소터· 등 당대 물류 기술을 도입해 자동화를 경험한 바 있다. 최근 물류 산업은 인공지능·IoT·빅데이터·블록체인·자동화 소프트웨어 등 ICT 기술 기반 물류 4.0 시대를 맞았다. 로봇 및 셔틀 시스템·무인운반차(AGV)·무인 지게차·자동 팔레타이징 등 융합 기술을 활용한 형태의 자동화 솔루션이 현장을 누비고 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첨단 물류 자동화에 대해 컴퓨팅 소프트웨어 및 자동화 하드웨어를 활용하는 프로세스로 분류하고, 정보·운송 및 제고 통합·창고 및 자재 관리·포장 등 물류 전 영역에서 물류 효율화를 달성하는 기술이라고 강조한
오토스토어시스템, ‘지속 가능한 물류 자동화의 미래’ 웨비나서 물류 산업 통찰력 제시 ‘지속 가능한 물류 자동화의 필요성’부터 ‘고객 적용 사례’까지 인사이트 펼친다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한 후 산업 내 핵심 키워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영역은 ‘자동화’다. 현재 산업 전방위적으로 자동화에 대한 요구가 급속도로 확산되는 가운데, 기관 및 기업은 자동화 요소를 도입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자동화’하면 대표 분야 중 하나인 물류 영역은 이미 지난 1960년대 자동 보관·검색 시스템(ASRS)를 시작으로, 컨베이어·소터· 등 당대 물류 기술을 도입해 자동화를 경험한 바 있다. 최근 물류 산업은 인공지능·IoT·빅데이터·블록체인·자동화 소프트웨어 등 ICT 기술 기반 물류 4.0 시대를 맞았다. 로봇 및 셔틀 시스템·무인운반차(AGV)·무인 지게차·자동 팔레타이징 등 융합 기술을 활용한 형태의 자동화 솔루션이 현장을 누비고 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첨단 물류 자동화에 대해 컴퓨팅 소프트웨어 및 자동화 하드웨어를 활용하는 프로세스로 분류하고, 정보·운송 및 제고 통합·창고 및 자재 관리·포장 등 물류 전 영역에서 물류 효율화를 달성하는 기술이라고 강조한
CJ대한통운은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평가에서 안성 MP허브터미널이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 군포 풀필먼트센터 등에 이어 9번째로 CJ대한통운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1등급 스마트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은 국토부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첨단 물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0년 도입한 제도로, 물류 처리과정별 첨단·자동화 정도 등 기능 영역 평가와 물류시설의 구조적 성능 및 정보시스템 도입 수준 등 기반 영역 평가를 통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부여한다. 축구장 2개 크기인 1만2000㎡(약 3600평) 규모의 안성 MP허브터미널은 소형 상품 전담분류 시스템 MP(Multi Point)를 도입한 허브터미널이다. 하루 200만 개의 소형 상품을 처리할 수 있도록 AI기반의 첨단 자동화 분류 시스템을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로드 밸런싱(Load Balancing)' 기술은 컨베이어 벨트마다 부착된 센서가 구간별 택배 물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부하를 자동으로 분산시켜 준다.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막아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페일오버(failover)'
패키징 혁신 센터 개소...제품 설계부터 품질 유지·관리까지 다뤄 패키징 기술 고도화, 패키징 솔루션 개발 기간 단축 등 기대 로지스올이 ‘로지스올 패키징 혁신 센터’를 개소해 물류 기술 혁신을 꾀한다. 로지스올 패키징 혁신 센터는 지난 2012년 오픈한 기술연구소를 개·보수한 시설로, 물류 사업 신성장동력 발굴, 자체 패키징 개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탄생했다. 향후 제품 설계·패키징 소재 연구·제품 성능 평가· 품질 유지 및 관리 등을 수행할 전망이다. 로지스올은 파렛트 컨테이너 등 기존 패키징 기술 고도화, 신규 패키징 솔루션 개발 기간 단축 등에 기여해 로지수올의 물류 운영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로지스올은 이번 연구소 론칭에 이어 친환경 물류 패키징 솔루션을 국내외 시장에 확대 제공하고, 고객사 맞춤 패키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로지스올 관계자는 로지스올 패키징 혁신 센터를 통해 물류 패키징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사에 양질의 패키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다온오토메이션이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2023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3)에 중공감속기를 전시해 참관객에게 활용상 이해 요소를 제공했다. SMATOF 2023은 10월 17일부터 나흘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해당 전시회는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를 맡고, (주)첨단·한국무역협회·한국산업지능화협회·경남로봇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산업 전시회다. 18회째를 맞은 올 전시회에는 110개 업체가 40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다온오토메이션은 감속기·서보 및 리니어 모터·감속기·센서 등을 통해 공장 자동화 실현에 기여하는 업체다. 다온오토메이션이 이번 전시회에 가져 나온 중공감속기는 공정 내 물체 회전 및 방향 전환에 관여하는 기술이다. 다온오토메이션 관계자는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 등 첨단 분야와 물류 산업에서 주로 활용되는 기술”이라며 “특히 반도체 스태킹 설비 모듈 영역에서 활약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전시회에서는 FA솔루션·제어 및 계측·센서 및 비전·소프트웨어·물류 솔루션·로봇·3D 프린팅·금속 등 관련 기술 및 솔루션을 소개한다. 여기에 로봇산업 특별관, 창원시 디지털 혁신 협력관, 3D 프린팅 특별관